편안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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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바위펜션 댓글 0건 조회 3,944회 작성일 20-09-07 15:45본문
바로 앞에 펼쳐진 바다도 좋았고요. 주인 어른의 정 또한 넘치는 곳이네요. 온가족 모두 즐겁고 신나는 하룻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앞의 갯벌에서 게와 바지락도 많이 잡았네요. 주인어른이 판매하던 꼴뚜기를 못 사가지고 와서 못내 아쉽네여^^ 다음기회에 또 찾아 뵐께요. 감사합니다.
글쓴이 : 박명순
글쓴이 : 박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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