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석철 경매사와.. 한집 사는 사람입니다. 작년에 너무 즐겁게 놀다 왔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정말 반갑네요.. 이사람 지금.. 근처라고 홈피에서 전화번호좀 알려달라고 해서 들어왔다가 안부 남기고 갑니다. 이제는 둘째도 많이 커서 조개잡이 체험도 참 좋겠다.. 싶은데..올 휴가때는 시간이 되서 갈수 있을찌 모르겠어요.. 가도 방이 없겠죠.. 한참 피크때인 8월초가 휴가여서요.. 곰바위 정말 놀기 좋아서.. 아이들이랑 재밌게 놀다 올수 있을텐데...... 저희는 좀 여유로워지면 한번 가야겠어요.. 작년에.... 맛난회랑... 새우랑.. 흐흐흐.. 산삼주랑.. 인삼깍두기 잊을수가 없습니다. 멸치도 많이 잡으시고... 펜션사업도 번창하시길..빕니다. 또 뵈요....

글쓴이 : 신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