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근접한 펜션이라, 시원한 파도와 바다 내음을 방에서 맞을수 있어 좋았고, 그리 깊지 않은 바다라 수영하며 조개도 잡고 아이들이랑 함께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야겠습니다. 감사히 잘 다녀 왔어요.

글쓴이: 윤주


ㄴ 곰바위
안녕하세요 곰바위 입니다. 저희펜션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님께서 저희 펜션을 찾아주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가셨다니 저희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 날씨가 변덕이 심한데 우산 꼭 챙겨가지고 다니시고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