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머물었던 사람입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추억을 간직하였기에 이 글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바쁜 와중에도 주인 내외분의 넉넉한 인심을 느꼈고, 특히 부러 정박한 배를 몰고 홍합을 따 주신 정성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을 즈음에 꼭 다시 들러보고 싶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구여, 내외분과 따님들도 늘 건강과 화목하시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 박종만



ㄴ 운영자
이렇게 좋은말만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불편했던점도 많았고 맘에 들지 않았던 점도 많았을텐데,, 다음번에 꼭 한번 다시들려주시고요. 항상 몸건강하시고 가정이 화목하길 바라겠습니다.